샤이니 민호vs엑소 도경수vsg.o.d 윤계상, 충무로 활약상(영화가좋다)
2018. 07.14(토) 15:58
샤이니 민호 엑소 도경수 g.o.d 윤계상
샤이니 민호 엑소 도경수 g.o.d 윤계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충무로를 사로잡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있다. 이들의 공공연한 연기 활약이 지대하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신들의 전쟁’ 코너에서는 극장가에 출몰한 아이돌 군단들의 면면이 소개됐다.

최근 나나, 보이그룹 EXO(엑소) 도경수, 샤이니 민호가 극장가에 출격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앞서 g.o.d 출신 윤계상은 사실상 충무로가 믿고 보는 톱급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전례가 있다.

윤계상은 ‘발레 교습소’ ‘6년째 연애중’ ‘비스티 보이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소화해왔다. 여기에 ‘풍산개’ ‘소수의견’ 등 자신의 소신을 담은 듯한 독특한 영화들을 선택하길 주저하지 않았다.

그 결과 윤계상은 최근 ‘범죄도시’ 등에서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할 만한 압도적 캐릭터를 만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도경수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충무로에서 저변을 확보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영화 ‘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정석은 “경수 씨를 엑소의 디오로 가수로 인지하고 있었는데 ‘카트’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도경수의 연기력을 칭찬한 바 있다.

또한 샤이니 멤버이기도 한 민호는 김지운 감독의 기대작 ‘인랑’에 대원으로 합류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나 역시 ‘꾼’ 등 상업 영화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연기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밖에 ‘호텔 아르테미스’, ‘목격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신작 ‘킬링 군터’ ‘스페셜 스쿼드’ ‘인 다크니스’ ‘빅 식’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인랑’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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