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누구? '마약 혐의' 이찬오와 레스토랑 오픈한 '훈남' 배우
2018. 07.18(수) 18:15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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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김원이 셰프 이찬오와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원과 이찬오 셰프는 17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강서구 마곡지구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김원과 이찬오 셰프는 "우리는 초등학교 동창이지 30년 지기 친구"라고 자신들을 설명했다.

김원과 이찬오 셰프는 최근 레스토랑 오픈에 대해 "좋은 재료로 좋은 요리를 해드리겠다.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정성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원은 지난 2009년 '제4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신인 스타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김원은 KBS1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로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지컬 '인어공주'와 '빈대떡 신사'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불어 김원은 지난해 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원과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찬오 셰프는 지난 해 10월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을 통해 해외에서 대마류 마약 해시시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지난 5월 10일 불구속 기소돼 재판 중 이찬오는 마약 흡연과 소지에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국제우편을 통해 대마를 밀수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우드스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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