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슬라임 강사 "창업 비용? 돈 거의 안 들었다"
2018. 07.31(화) 10:05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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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슬라임 강사 임새미 씨가 창업 비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는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30대 여성들이 배우고 싶은 클래스로 슬라임 만들기가 소개됐다.

이날 '여유만만'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내 손안의 작은 힐링템 만들기'를 주제로 슬라임 만들기 일일 클래스를 진행했다. 클래스를 위해 출연한 임새미 강사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다가 점점 수요가 많아져서 영상을 올렸다. 그러다 보니 갖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슬라임 회사를 운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버터 수박 우주 모양의 다양한 슬라임이 소개됐다. 이에 MC들은 "엄청난 상상력이 요구되는 것 같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특히 이날 임새미 강사는 슬라임 회사의 대표를 하기 전 직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는 수학 강사였다. 잠깐 쉬게 되는 때가 있었다"며 "휴식을 취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슬라임을 접하게 되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입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슬라임만 팔았다. 그러나 지금은 DIY 카페도 운영한다. 카페를 운영하고 매출이 5배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 비용은 물풀 값 정도였다. 거의 돈이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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