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스트’ 청각 공포, ‘알.이.씨’ 제작진의 감각호러 (영화가좋다)
2018. 09.01(토) 11:42
더 게스트 물괴 원더풀 고스트
더 게스트 물괴 원더풀 고스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게스트’가 극도의 공포로 관객들을 소름 돋게 만들까.

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신작 ‘더 게스트’(감독 미겔 앙헬 비바스) 주연 배우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이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더 게스트’는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가 갑자기 찾아온 어떤 방문객과 마주하는 스릴러를 담은 영화다.

1인칭 시점으로 극도의 공포를 유발한 영화 ‘알. 이. 씨(REC)’ 제작진의 신작답게, ‘더 게스트’는 주인공을 조여오는 생생한 공포를 사실감 있게 표현해냈다. 이번엔 시각뿐 아니라 청각에 관련된 공포도 극대화됐다. 이에 익숙한 소음이 주는 공포와 주인공의 핸디캡이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더불어 영화는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범죄에, 어쩌면 잘 아는 듯한 존재의 공격이 더해진 설정으로서 관객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할 법하다. 오는 12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더 프레데터’, ‘창궐’을 비롯해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김영광, 최귀화의 인터뷰, ‘나를 차버린 스파이’, ‘위대한 소원’, ‘친절한 기리씨’, ‘물괴’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더 게스트 | 물괴 | 원더풀 고스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