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박세완 "여회현·금새록과 '20대 모임', 30대 김권 끼워줬다" [인터뷰 맛보기]
2018. 09.21(금) 11:47
박세완
박세완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박세완이 '같이 살래요'에 함께 출연한 여회현, 김권, 금새록과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세완은 2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같이 살래요'에서 연찬구(최정우)와 정진희(김미경)의 딸 연다연 역을 연기한 박세완은 박재형(여회현)과의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다재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같이 살래요'를 촬영한 덕에 또래 배우들과 유독 친해졌다는 박세완은 여회현, 김권, 금새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완은 이들을 '20살 친구들 모임'이라 칭했다.

박세완은 94년생 동갑인 여회현, 92년생 언니인 금새록으로 이뤄진 '20살 친구들 모임'에 89년생 김권을 "끼워줬다"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촬영을 하면서 이렇게 친해진 적이 처음이다. 워낙 촬영 기간이 길었어서 '끝나면 여행가자'고 자주 말했었는데 막상 촬영이 끝나니 아쉽더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박세완은 '같이 살래요' 종영 이후 금새록과 함께 태국 여행을 떠났고,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완이 출연한 '같이 살래요'는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9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같이 살래요 | 박세완 | 여회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