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장동건 “사극 출연 안한 이유? 외국인 같다더라” (영화가좋다)
2018. 10.06(토) 11:27
배반의 장미 손담비 김인권 정상훈 창궐 현빈 장동건 동네사람들 범블비 물괴 군도:민란의 시대 앤트맨과 와스프
배반의 장미 손담비 김인권 정상훈 창궐 현빈 장동건 동네사람들 범블비 물괴 군도:민란의 시대 앤트맨과 와스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장동건이 최초 사극 영화에 투입되면서, 그간 사극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창궐’(감독 김성훈)의 주연 배우 현빈, 장동건, 정만식, 조우진, 김의성이 고백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다.

장동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장동건은 “그간 제가 사극에 출연하지 않은 건..제가 사극에 출연하면 주변 반응들이 외국인이 한복 입은 것 같다고 그러더라”라며 웃지 못할 비화를 전했다.

정만식은 “사실 장동건 씨는 이번 영화에서 절대 악 김자준 그 자체였다”라며 그의 남다른 연기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는 ‘동네사람들’, ‘범블비’, ‘배드 사마리안’, ‘물괴’, ‘군도: 민란의 시대’, ‘배반의 장미’, ‘앤트맨과 와스프’ 등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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