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홍록기 "아내 첫째 임신, 결혼 7년 만"
2018. 12.12(수) 16:35
영재발굴단 홍록기
영재발굴단 홍록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홍록기가 '영재발굴단'에서 아내 임신 소감을 밝힌다.

홍록기는 12일 밤 방송되는 SBS 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홍록기는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첫 아이를 가진 소감과 함께 "임신한 아내를 위해 최고의 남편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아내를 위해 오십의 나이에도 아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몸부터 일으킨다는 것.

그는 "임신했을 때 잘해주는 건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떠나 아이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패션 리더인 홍록기는 자신이 지금처럼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것도 어린 시절 환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집이 어려웠던 시절,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변형시켜 입으려고 노력한 것이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계기라고. 현재 갖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3000여 벌이라며 다시 한번 연예계 패션 피플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그는 어린 시절 롤모델이 학교 선배였던 배우 최민수라고 했다.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 계기도 최민수의 영향이 컸다고. 최민수의 패션을 따라 하던 그 시절, 지나가던 행인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 최민수로 착각해 어깨를 붙잡았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늘(12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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