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임신 소식 하나로 韓 들썩 [종합]
2018. 12.12(수) 19:28
아오이 소라 임신
아오이 소라 임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일본 성인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가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오이 소라는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해당 글을 통해 아오이 소라는 "임신 5개월이며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첫 임신인 만큼 모든 게 불안하다. 내년 5월에는 엄마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오이 소라는 남편 DJ NON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오이 소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살짝 부른 배를 감싸고 남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아오이 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오이 소라는 성인 배우를 향한 편견에 대해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오이 소라는 "그래도 아이는 갖고 싶었다.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은 다 같지 않나"고 털어놨다. 또 아오이 소라는 "성인 배우 출신이 결혼을 하다니 태어날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을 많이 봤다. 하지만 성인 배우가 부모라면 불행한 걸까"라고 토로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2010년 성인 배우 은퇴 선언 후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아오이 소라는 지난 1월 DJ NON과의 깜짝 결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렸다. 아오이 소라와 그의 남편인 DJ NON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오이 소라는 앞서 DJ NON과 결혼 발표 당시 "그는 미남도 아니고 돈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지난 과거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DJ NON에 대해 "성인비디오에 출연한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는 엄청난 사람"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사가 내게 왔어요"라며 "임신 5개월차고 오는 5월이면 엄마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오이 소라는 임신 소식에 앞서 결혼 발표로도 화제가 됏다. 올해 초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밝힌 아오이 소라는 당시 "나는 결혼했지만 바뀌는 것은 없다. 과거의 아오이 소라와 같다"고 강조했다. 아오이 소라의 결혼 발표 소식은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오이 소라의 SNS에는 국내외 많은 남성들의 축하와 아쉬움이 가득한 댓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아오이 소라는 다수의 성인물에 출연한 일본 성인 배우 출신이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인물.

과거 아오이 소라는 케이블TV tvN '한국어학당'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라조의 원흠과는 중국에서 함께 가수로도 활동하기도 했었으며, 최근에는 DJ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아오이 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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