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MBC 뉴스데스크 저격 “1%가 뭡니까”
2019. 03.05(화) 16:18
배현진 MBC
배현진 MBC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현진 전 앵커가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저격했다.

배현진 전 앵커는 2일 SNS에 “나만 나가면 ‘다시 좋은 친구가 된다’며 잘 배운 멀쩡한 분들이 ‘피구대첩’ ‘양치대첩’ 거짓말하고 패악을 부리고 다른 이들 인격 짓밟았으며 인간성과 자존심을 버렸으면 잘 살아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1%가 뭡니까. 혀를 차기도 안타깝다”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배 전 앵커는 MBC 제3노동조합이 2월 28일 발표한 ‘1% 뉴스데스크 시청률, 정녕 망사의 비조가 되려는가’라는 성명서을 담은 기사의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 전 앵커는 ‘MBC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로 활동을 했다. 2012년 노조 파업 중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해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다. 배 전 앵커는 2017년 최승호 사장이 취임하자 2018년 3월 MBC를 퇴사했다.

이후 배 전 앵커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비대위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에 합류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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