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키’ 왕대륙, 돌연 내한 기자간담회 취소 ‘승리 때문에?’
2019. 03.22(금) 14:15
장난스런 키스 왕대륙
장난스런 키스 왕대륙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장난스런 키스’로 내한한 대만 배우 왕대륙이 22일 예정됐던 내한 기자간담회를 돌연 취소했다.

‘장난스런 키스’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 진행 예정인 영화 ‘장난스런 키스’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내부적인 사정에 의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왕대륙은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 홍보차 21일 내한해 24일까지 무대인사, 방송 출연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일정은 모두 그대로 진행하는 반면 기자간담회만 취로를 했다.

앞서 왕대륙은 가수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면서 승리 사건에 왕대륙이 관련되어 있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왕대륙 소속사는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악의적인 유언비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 승리 사건과 완전히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선 승리 사건 때문에 기자간담회를 취소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그러나 ‘장난스런 키스’ 관계자는 기자간담회 취소가 왕대륙의 요청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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