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오늘(9일) 입국 예정? 소속사 "확인 중"
2019. 04.09(화) 01:10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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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함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이 입국할 예정이다.

8일 로이킴이 9일 입국을 위해 경호업체에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로이킴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이 속한 단톡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정황이 포착,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이다. 이에 경찰은 로이킴에게 귀국을 서두르라는 통보를 했다.

현재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 재학 중인 로이킴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었다. 소속사 측은 "빠른 시일 내 귀국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짂까지 귀국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로이킴은 귀국하는 대로 경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문제가 된 단톡방에 올린 음란물을 직접 촬영했는지 등 그의 혐의와 관련해 집중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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