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인스타, 실족사 소식에 접속 폭주 '추모 물결'
2019. 11.23(토) 19:05
김성훈 실족사
김성훈 실족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성훈 선수가 실족사로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김성훈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고 있다.

23일 김성훈 선수의 실족사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서울은 이날 한화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성훈이 광주의 한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경찰에서 김성훈 사망 사건을 두고 진위를 파악중에 있다. 경찰은 현재 김성훈의 사망 원인으로 실족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이후 한화 이글스 측은 '23일 오전 광주 모처에서 한화 이글스 김성훈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서 이와 관련한 사인과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족에 따른 사고사로 밝혀졌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김성훈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성훈의 실족사 소식에 누리꾼들이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김성훈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고 있는 것.

한화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김성훈의 실족사 사실을 공식화하자 누리꾼들은 애도의 뜻을 보이고 있다.

김성훈의 사망 원인인 실족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실족사는 산이나 다리 따위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사망하는 일을 일컫는다.

김성훈은 김민호 KIA 타이거즈 수비 코치의 아들로, 1998년생이다. 지난 2017년 한화에 입단한 김성훈은 올해 프로 3년 차 시즌을 보냈다. 김성훈은 투수조에서도 막내 라인에 속하며 유망주로 꼽힌다. 김성훈은 올시즌 15경기에 출전해 22.1이닝을 던졌다. 승 없이 1패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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