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조용히, 더 강하게"…'콰이어트 플레이스' 2편, 3월 개봉 [TD할리웃]
2019. 12.09(월) 14:26
콰이어트 플레이스, 존 크래신스키
콰이어트 플레이스, 존 크래신스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의 촬영이 끝났다. 개봉 예정일은 3월 20일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이 끝났습니다. 3월 20일에 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편의 주인공인 에블린 애보트(에밀리 블런트)와 리 애보트(존 크래신스키)가 손을 잡고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7월 존 크랜시스키는 "파트 2"라는 글과 함께 영화의 신을 나누는 클래퍼보드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을 예고하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에는 1편에 출연한 에밀리 블런트, 밀리센트 시몬스, 노우 주프 등을 비롯해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등에 출연한 킬리언 머피도 합류한다고 알려졌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지난해 개봉한 공포 영화로서 '침묵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관객 수는 52만 명에 지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호평을 받으며 3억4000만 달러(한화 약 40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존 크래신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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