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해나 "이동건 별명 AI, 말투가 로봇 같다"
2019. 12.27(금) 13:10
최파타, 이동건, 해나
최파타, 이동건, 해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겸 뮤지컬배우 해나가 이동건의 별명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애 초대석' 코너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테아 샤록)의 이동건, 해나가 출연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동건은 "거의 10년 만에 출연이다. 과거에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홍보하러 왔었다. 너무 반갑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그대로다"라고 말했고, 이동건도 "선배님도 그대로시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귀여운 아기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젠틀하고 카리스마가 넘친다"며 "평소 말투도 지금과 비슷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동건은 "지금과 비슷하다. 평소 말이 느리고 말재주가 없다. 그래서 가능하면 말을 안 하려 한다"고 답했다. 이에 해나는 "그래서 우리 사이에선 별명이 AI다. 로봇처럼 얘기한다고 놀리곤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나와 이동건이 출연하는 '보디가드'는 199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이 의문의 협박편지를 받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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