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지진, 규모 3.5→2.1 여진에 경남 전역 흔들 '문의전화 속출'
2019. 12.30(월) 17:50
밀양 지진
밀양 지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남 밀양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30일 새벽 경남 밀양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나 영남 대부분 지역에서 심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1시간쯤 뒤엔 규모 2.1의 여진이 또 발생했으며, 경남 전역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40건 접수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15킬로미터, 발생깊이는 20킬로미터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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