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화산, 마닐라 인근 폭발…주민ㆍ관광객 6천명 대피 '항공기 운항 중단'
2020. 01.13(월) 14:02
필리핀 화산 폭발
필리핀 화산 폭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km가량 떨어진 섬의 '탈' 화산에서 12일(현지시간) 화산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화산폭발로 주민과 관광객 60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아직까지는 인명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화산재는 수도권인 메트로마닐라의 케손시 북쪽에까지 떨어졌으며, 화산섬 인근 지역에서는 규모 2.9, 3.9의 진동도 관측됐다.

또한 화산재 때문에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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