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한 축구, 1-2 역전패 '탈락'…박항서 감독 덤덤한 표정 일관
2020. 01.17(금) 00:15
베트남 북한 축구 박항서 감독
베트남 북한 축구 박항서 감독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베트남이 북한에 패, 조 최하위로 떨어지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베트남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이에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27분 북한이 프리킥 찬스에서 베트남의 실책이 이어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후반 막판 성급한 파울로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역전패했다.

박항서 감독은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승부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했다. 결국 베트남은 D조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3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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