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그래미 휩쓴 빌리 아일리시와 친분 과시 '눈부신 미모' [TD#]
2020. 01.28(화) 11:37
에일리, 빌리 아일리시
에일리, 빌리 아일리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에일리가 미국 신인 여성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와 친분을 과시했다.

에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너의 해야(Congrats billieeilish! Its your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일리와 빌리 아일리시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연소 본상 4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와 타이틀곡 '배드가이(bad guy)'로 올해의 레코드·앨범·노래는 물론 신인상까지 휩쓸었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는 최연소 본방 수상 기록도 갈아치웠다. 2001년생인 그는 2010년 21살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경신했다.그는 수상 후 "함께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모두 상 받을 자격이 있다"며 "감사하고 영광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 23일 내한해 한국 팬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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