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이번엔 평택…접촉한 사람 96명 '병원 폐원'
2020. 01.28(화) 18:1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번엔 경기도 평택에서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에선 27일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휴원령이 내려졌다.

중국 우한을 여행하고 돌아온 해당 50대 남성은 귀국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어 검역망을 통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한을 다녀온 지 6일, 감기 증세로 처음 병원을 방문한 지 5일 만에 격리된 탓에 접촉한 사람이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현재 확진자가 다녀간 동네 의원은 일시 폐원됐고,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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