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비 전액 정부 지원
2020. 01.29(수)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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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치료 비용을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신종감염병증후군(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료비 지원 안내‘ 지침을 공개했다.

지침에 따르면 감염병 관리법에 근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등의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검사는 1인당 10만원 정도다. 확진을 받고 치료를 시작할 경우 수 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정부는 확진 환자와 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격리 입원한 시점부터 격리 해제까지의 치료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지난 28일 오전 9시 기준 4명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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