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확진자, 17번째 확진자 판정 '현재 고양 명지병원 격리'
2020. 02.05(수) 11:32
구리 확진자 17번째 확진자 고양 명지병원
구리 확진자 17번째 확진자 고양 명지병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기 구리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1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8세 한국인 남성인 17번째 확진자는 경기 구리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번째 환자는 지난 1월18~24일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이후 컨퍼런스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5일 신종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됐다.

17번째 확진자는 현재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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