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9번째 확진자 발생…오늘만 3명째 '시민 불안·공포'
2020. 02.05(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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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9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전에 17번, 18번째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하루 사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19번째 확진자는 한국인이며 36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17번째 환자와 동일한 콘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 방문 후 귀국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환자 확진에 따라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4일부터 자가격리 시행중이었다. 금일 17번째 환자 확진 후 시행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9번째 환자는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됐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956명으로 자가격리 또는 병원 격리 중이다. 유증상자는 174명으로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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