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확진자 동선, 17번째 확진자와 싱가포르 방문했다
2020. 02.06(목) 08:30
19번째 확진자
19번째 확진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5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국내 19번째 환자다.

중대본에 따르면 밝힌 19번째 확진자는 36살 한국인 남성이며, 17번째 환자와 같은 컨퍼런스에 참석하고자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 방문한 뒤 귀국했다.

19번째 확진자는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환자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4일부터 자가격리를 시행 중이었으며, 이날 17번째 환자에 이어 양성으로 판명됐다.

현재 19번째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된 상태다.

중대본은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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