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확진자=19번째 확진자, 17번째 확진자 직장 동료…휴업 어디?
2020. 02.06(목) 10:43
송파구 확진자 19번째 확진자
송파구 확진자 19번째 확진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9번째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 환자가 4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그 가운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9번째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3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것.

시에 따르면 19번째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으로, 17번째 확진자와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콘퍼런스에 참석차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뒤 귀국했으며, 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격리중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원초등학교, 가락초등학교, 해누리초등학교와 강동구의 강명초등학교가 휴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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