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선 넘었다"vs전 여친 "용돈·성 관계 요구" 진실 공방 [종합]
2020. 02.12(수) 12:47
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 공방
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 공방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과 전 여자친구가 사생활 폭로 관련 엇갈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장문복과 교제 중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지난해 10월말부터 최근까지 장문복과 교제했다고 밝힌 뒤, 장문복이 교제하는 과정에서 성 관계와 용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작성자는 장문복이 도를 넘은 성 관련 요구를 서슴치 않게 해왔고, 콘서트 초대를 빌미로 다른 여성과 메신저를 주고 받았다고 폭로했다.

장문복에 대한 사생활 폭로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장문복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와 관련 심경을 밝혔다.

장문복은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라면서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라고 토로했다.

이어 장문복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면서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야"라고 해당 폭로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취했다.

장문복과 해당 작성자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의 의견도 양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문복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7월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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