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소속사 "교제 맞지만 최근 결별, 사적 영역 존중" [공식입장]
2020. 02.12(수) 13:59
장문복 사생활 논란
장문복 사생활 논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구설에 올랐다. 소속사는 가수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2일 티브이데일리에 "장문복이 해당 누리꾼과 교제한 것이 맞다. 오래 만난 것은 아니고 3, 4개월 정도 교제했고 최근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어찌 됐건 개인의 사생활이다. 소속사는 가수 사생활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팬들도 아티스트의 개인사를 일일이 다루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며 "가수 개인적인 부분을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련한 특별한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문복과 최근까지 교제한 사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장문복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내용이 다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지며 논란으로 번졌다.

관련해 장문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라며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리미트리스는 올해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방향을 꾸릴 예정이다. 국내 컴백은 올해 여름 중으로 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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