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 측 "출연자 인성 논란? 내부 확인 중" [공식입장]
2020. 03.12(목) 15:25
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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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 3' 측이 최근 구설수에 오른 출연자 인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 3') 측은 1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출연자 인성 논란과 관련 "현재 내부적으로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 A 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하는 B 씨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서 B 씨는 "A 씨는 '제대로 인사를 안 했다'는 이유로 후배들에게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 모독을 했다. 기숙사 생활 중 마음에 들지 않는 후배를 불러 무릎을 꿇리고, 흥분해 어깨를 밀치거나 욕도 했다"며 "이 때문에 한 학생은 자퇴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즌 1과 시즌 2에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시즌 1에서는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5년의 실형을 받았고, 시즌 2 출연자 김현우의 경우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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