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부대 복귀 없이 25일 전역…"코로나19 여파" [공식입장]
2020. 03.20(금) 14:40
이종현
이종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종현이 부대 복귀 없이 오는 25일 전역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종현의 전역과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을 염려해 말년 휴가를 나와있는 이종현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 등을 통제했다. 다만 말년휴가와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 중에 있다. 더불어 전역 전 휴가, 이른바 말년휴가를 나간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말년휴가를 나가 있는 이종현 역시 군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게 됐다.

한편 지난 2018년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종현은 지난해 2월 가수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의 일원인이 밝혀지며 논란을 빚고 자숙에 들어갔다.

그러나 같은 해 8월 아프리카TV BJ 박민정에게 SNS 개인 메시지를 보냈고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종현은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고 말했고, BJ 박민정은 해당 메시지를 대중에 공개했다. 결국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이종현은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라며 그룹 씨엔블루에서 탈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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