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감독 "故 앤드루 잭은 전설이었다" 추모 [TD할리웃]
2020. 04.01(수) 13:43
앤드루 잭, 맷 리브스
앤드루 잭, 맷 리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더 배트맨'의 감독 맷 리브스가 배우 앤드루 잭의 죽음을 슬퍼했다.

맷 리브스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앤드루 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게재하며 "앤드루는 전설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맷 리브스는 "선한 사람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건넨다. 편히 쉬기를 앤드루"라고 덧붙였다.

고 앤드루 잭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따른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 그의 아내 가브리엘 로저스는 자신의 SNS에 "앤드루를 떠나보내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가슴이 미어진다. 앤드루는 2일 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됐다. 그리고 이날 아무런 고통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 언제나 그를 기억할 거다"며 앤드루 잭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고 앤드루 잭은 최근까지도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더 배트맨'에서 영어 억양 지도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었으며, 현재 '더 배트맨'의 촬영은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가브리엘 로저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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