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치나,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TD할리웃]
2020. 04.10(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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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래퍼 겸 모델 치나 로저스가 약물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9일(현지시각) 현지 매체는 치나의 사망 소식을 타진했다. 필라델피아 공중 보건부 대변인은 "치나 로저스가 지난 8일 사망했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이라고 밝혔다. 유족들은 대변인을 통해 "치나는 많은 사랑을 주었으며 언제나 그리워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지난 2018년 치나는 마약 중독으로 치료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치나는 "어머니 역시 약물 중독으로 치료 중이지만 결국 사망했다"며 "난 절대 중독에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4세에 자동차 포드 모델로 데뷔한 치나는 2013년 '셀피'를 발매하며 래퍼로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치나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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