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트리 뮤지션' 스터길 심슨, 코로나 확진 "2월 초 유럽 방문" [TD할리웃]
2020. 04.13(월) 09:33
스터길 심슨, 코로나
스터길 심슨, 코로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컨트리 뮤직 가수 스터길 심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터길 심슨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월 말~2월 초쯤 투어의 일환으로 서부 유럽을 2주간 방문했고 지난달 12일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다음날부터 열과 함께 가슴의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지난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터길 심슨은 "유럽 투어 간 함께하던 내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난 오는 19일까지 체육관에서 격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스터길 심슨은 마스크를 한 채 병원으로 보이는 곳에 누워 있다.

한편 미국은 일반인 감염자 뿐만 아니라 연예인 감염자도 다수 발생하며 혼란에 빠진 상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컨트리 뮤지션 존 프라인을 비롯해 작곡가 애덤 슐레진저 등이 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스터길 심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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