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신작 '소울', 11월 20일 개봉 연기 확정 [TD할리웃]
2020. 04.14(화) 09:47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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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픽사의 애니메이션 신작 '소울'이 결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 연기를 결정했다.

제작사 디즈니 측은 13일(현지시간) "픽사의 영화 '소울'이 11월 20일로 개봉이 연기됐다"며 "또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 '라야 앤 더 라스트 드래곤' 역시 2021년 3월 12일로 개봉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디즈니는 다수 작품의 개봉을 7월 이후로 연기했다. 먼저 '뮬란'은 7월 24일로 연기됐고, '블랙 위도우'와 '더 이터널스'는 각각 11월 7일과 2021년 2월로 미뤄졌다.

소니 역시 '모비우스'와 '고스트 버스터즈: 애프터 라이프'의 개봉을 연기했고, 워너브라더스는 '원더우먼 1984'과 '인 더 하이츠'를, 파라마운트는 '탑건: 매버릭'의 개봉 시기를 조정했다.

한편 '소울'은 '토이스토리4'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재즈 뮤지션을 꿈꾸는 중학교 교사(제이미 폭스 목소리)가 불의의 사고로 영혼이 몸과 분리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소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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