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로드웨이 배우 닉 코데로, 코로나 합병증으로 우측 다리 절단 [TD할리웃]
2020. 04.20(월) 09:35
닉 코데로, 코로나19
닉 코데로,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브로드웨이 배우 닉 코데로가 우측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닉 코데로의 아내 아만다 클루츠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공유되는 서비스)를 통해 "닉이 우측 다리 절단 수술 이후 몸을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닉 코데로는 폐렴 증세로 미국 LA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그의 병세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최근 닉 코데로의 오른쪽 다리에서는 피가 굳는 혈전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의사는 혈전 응고 억제제를 처방했지만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및 내부 출혈 등의 부작용을 보여 절단 수술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닉 코데로는 2014년 브로드웨이에 데뷔, 같은 해 공연한 '브로드웨이를 쏴라'로 토니상 최우수 배우에 후보에 오른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닉 코데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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