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오카에 쿠미코, 코로나19로 사망
2020. 04.23(목)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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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본 배우 오카에 쿠미코(岡江久美子)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23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도쿄의 한 병원에서 오카에 쿠미코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오카에 쿠미코는 지난 3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3일 만인 6일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오카에 쿠미코는 지난 해 말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수술했고, 올해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카에 쿠미코는 남편인 배우 겸 MC 오오와다 바쿠(大和田獏)와 결혼했다. 슬하에 배우인 딸 오오와다 미호(大和田美帆)를 뒀다. 현재 가족들은 자가 격리 상태다.

1975년 TBS 드라마 '오미즈'로 데뷔한 오카에 쿠미코는 '와일드 마마', '럭키 세븐', '신데렐라 데이트'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오카에 쿠미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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