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리차드 기어, 34살 연하 아내 사이서 득남 [TD할리웃]
2020. 04.24(금) 13:33
리차드 기어
리차드 기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71세의 나이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피플 등 다수의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리차드 기어가 34살 연하의 부인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가졌다. 리차드 기어는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이며,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는 37세다.

스페인 출신의 사업가 알레한드라 실바는 리차드 기어의 세 번째 아내로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리차드 기어는 앞서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결혼했지만 얼마 안가 결별했고, 두 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는 아들 호머 기어를 가졌지만 이 또한 오래가지 않았다.

이후 지난해 2월 첫 아들 알렉산더를 출산했으며, 1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알레한드라 실바의 아버지는 스페인의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의 부대표로 있었던 이그나시오 실바로 알려졌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1973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은 열연을 펼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갔다. 리차드 기어는 2013년 제24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의장상과 2015년 제50회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세계영화공헌상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더 디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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