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유튜브 구독자 430만, 우울한 엄마 위해 춤 시작" (아는형님) [TV온에어]
2020. 05.03(일) 06:30
나하은 아는형님
나하은 아는형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 형님' 댄스 유튜버로 활약 중인 나하은이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 어린이날 특집을 맞아 4인 4색 '어린이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화철, 나하은, 홍잠언, 김태연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나하은은 유튜브 구독자 430만 명을 보유한 메가 히트 댄스 유튜버다.

이에 이상민은 나하은에게 "어떻게 하다 춤을 추게 됐냐"고 물었고, 나하은은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 때, 우울해했다. 그래서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그때 엄마를 위해 추다가 추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나하은은 고작 3, 4살. 어릴 때부터 댄스 감각이 출중했던 것.

'아형' 멤버들은 일제히 "타고난 거 아니냐"고 놀라워했고, 나하은은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기 위해 6, 7살 때 선생님한테 배웠다. 그전에는 집에서 TV 보고 따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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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수근은 "우리 중에도 댄스 영재가 있다"면서 "경훈이 춤 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나하은은 "오늘 오면서 봤는데, 미안하지만 종이 인형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성흔 아들 홍화철은 "경훈이 같은 애들이 춤을 열심히 저렇게 춰줘야 하은이 같은 애들이 더 빛난다"고 말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민경훈은 발끈하며 "오해다. 내가 하는 건 스트릿 댄스다. 그래서 굉장히 자유분방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나하은은 "스르릿 댄스가 그런 건 줄 처음 알았다"고 황당해 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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