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측 "배우·제작진 안전 위해 내년 촬영 재개 논의 중" [공식]
2020. 05.26(화) 12:04
보고타 송중기 이희준
보고타 송중기 이희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보고타'가 코로나 19 감염증 여파로 올해가 아닌 내년에 촬영 재개할 전망이다.

'보고타'(감독 김성제) 측은 26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올해 촬영 일정을 검토하면서 콜롬비아 측과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코로나 19 관련 상황이 풀리고 있지 않아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안전 때문에 내년에 촬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사람들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중기 이희준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또한 콜롬비아 보고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계획된 작품이기도 하다.

코로나 19 감염증 여파로 지난 3월 주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촬영을 접고 귀국한 상황이다.

전세계가 코로나 19 감염증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보고타' 제작진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가 아닌 내년에 촬영을 재개하는 쪽으로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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