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북미판 '마리텔' 제작 확정…제이슨 므라즈→디플로 출격
2020. 06.09(화) 09:54
마리텔, 셀러브리티 쇼-오프
마리텔, 셀러브리티 쇼-오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에 이어 '마이 리틀 텔레비전'도 미국에 진출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MBC '복면가왕'을 원작으로 한 TBS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의 크레이크 플레스티스 프로듀서가 마임 비알릭 프로듀서와 함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판권을 정식 수입해 TBS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리텔'은 TBS 채널에서 '셀러브리티 쇼-오프(Celebrity Show-Off)'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3일을 첫 방송된다. 매주 5명의 스타들이 자신의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각자 제작한 콘텐츠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마리텔'과 마찬가지로 '셀러브리티 쇼-오프'는 TV 방송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조회 수, 조회 기간 등으로 방송 점수를 책정한다.

특히 '셀러브리티 쇼-오프'에는 디플로, 자룰, 액션 브론슨, 가비 버틀러,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비스 켈스, 네네 리크스, 제이슨 므라즈, 케빈 스미스, 토리 스펠링, 벨라 쏜, 탈루야 윌리스 등 저명한 스타들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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