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형준 "태사자 활동 시절, 자동차 선물 받은 적 있다"
2020. 07.01(수) 15:40
대한외국인, 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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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태사자 멤버 김형준이 과거의 엄청난 인기를 회상한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태사자의 김형준, 박준석, 그리고 배우 김승현과 최제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4인조 그룹 태사자는 1997년 데뷔해 댄디한 스타일과 중독성 있는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중 박준석은 특유의 순수한 미소와 귀공자 같은 외모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아내를 두고 있는 박준석은 "아내와 함께 일하는 게 불편하지 않냐"는 김용만의 물음에 "제가 일할 때도 같이 있고, 쉴 때도 같이 있으니까 쉬는 시간이 없다. 그런 점이 약간 불편하다"솔직히 답했다.

이어 박준석은 "아내일 때와 대표일 때 다른 점도 있냐"는 물음엔 평상시에는 밥 먹을 때 '뭐 먹을래?'라며 의견을 묻지만, 일할 때는 '이거 먹어. 저거 해'라고 얘기한다"며 아슬아슬한 토크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김형준은 데뷔 당시 인기를 회상하며 "선물을 많이 받았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독일 B사 컨버터블 자동차 계약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형준은 "그때는 너무 고가 선물이라 부담스러워서 정중히 거절했다"면서도, "지금은 후회하느냐"는 물음에 조용히 깊은 한숨을 내쉬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태사자의 과거 활동 시절 비하인드스토리와 박준석의 솔직한 입담은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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