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젤리피쉬 전속계약 해지한 까닭
2020. 07.22(수) 16:44
조재현 딸 조혜정 아버지 미투 성추행 인스타그램
조재현 딸 조혜정 아버지 미투 성추행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조재현 딸, 배우 조혜정 인스타그램 근황이 공개되면서 기존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의 계약 해지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 2018년 2월 조혜정 아버지 배우 조재현 성추행 관련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의혹이 불거졌다. 자연스레 조혜정 역시 공식적인 배우 활동에 난항을 겪었고, 캐스팅 등 연예계 활동이 서서히 불가해지면서 기존 소속사 젤리피쉬와 계약해지 수순을 밟게 됐다.

조혜정 경우 지난 2017년 4월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약 1년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소속사와 이별하게 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조혜정에게 배우 활동 의지가 있었으나 활동이 어려워지며 합의하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혜정은 미국극예술아카데미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이후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조재현과 함께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조혜정 필모그래피로는 드라마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MBC 에브리원 '연금술사', '상상고양이',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이 있다. 현재 조혜정 인스타그램 등이 재개되면서 그의 복귀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조혜정 아버지 조재현 경우 지난 2018년 배우 최율 폭로로 그가 숱한 업계 여성들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른바 ‘미투’ 논란 이후 조재현은 현재 지방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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