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SNS 해킹범 메시지에 분노 "작작들 해라" [TD#]
2020. 07.29(수) 10:18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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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지우가 SNS 해킹범이 보낸 메시지에 분노했다.

김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에도 오더니 또 보내냐. 작작들 해라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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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SNS 해킹범 메시지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킹범이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해킹범은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에 위반하는 게시물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24시간 내에 당신의 계정이 삭제될 예정이다. 이를 방지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라"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출신 방송인 라니엘 린데만도 같은 수법으로 SNS 계정을 해킹 당했다. 해킹범은 다른 연예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주소링크 클릭을 유도했고, 다니엘의 주변인들에게는 금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다니엘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한 뒤 "지난 6년 동안 함께해 온 계정이라서 나무나 속상하다. 새 계정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앞으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좀 조심하면서 활동하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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