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곽도원 "홍보 때문에 출연, 밤새 촬영하고 왔다"
2020. 08.16(일) 17:2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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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곽도원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곽도원, 김상호,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격, 긴장감 넘치는 수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곽도원은 축구공을 들고 등장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조기축구 가면 이런 분 꼭 계신다. 앉아서 항상 막걸리 드신다. 정말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곽도원은 영화 '국제수사' 홍보를 위해 '런닝맨' 출연을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솔직하게 홍보하러 나왔다. 사실 밤새 촬영하고 왔다. 영화 '소방관'을 찍고 있다. 그래서 목 상태가 많이 안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20초 안에 영화 네 편을 홍보한다. 정말 놀랍다"라고 전했다. 그 순간 유재석은 이광수의 말을 끊고 진행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곽도원 선배도 내 말을 못 들은 척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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