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출신 가영 "노출 의상 트라우마로 한 여름에도 긴팔 입는다"(미쓰백)
2020. 10.08(목) 13:57
미쓰백, 스텔라 가영
미쓰백, 스텔라 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가수 활동 당시의 아픈 기억을 회상한다.

8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활동 당시는 물론, 활동을 하지 않는 지금까지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영은 "당초 청순한 콘셉트의 걸그룹을 꿈꿨지만 인기가 없었고, 이에 따라 19금 콘셉트를 시도했다"며 "너무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게, 스케줄이 많이 생겼다. 더 자극적으로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영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갑자기 바뀐 파격적인 의상에 강력한 거부 의사를 표했지만, 결국 사진이 공개됐던 일도 고백했다. 가영은 활동 당시 노출이 심한 의상을 너무 많이 입어 생긴 트라우마에 지금도 한여름에 긴 팔, 긴 바지를 입고 있다고 해 백지영과 송은이를 분노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영은 자신으로 인해 '딸은 왜 이런 걸 해요?'라는 말을 들었던 어머니의 이야기까지 덧붙여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백지영과 송은이를 분노하게 만든 가영의 사연은 8일 밤 11시 방송되는 '미쓰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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