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트웬티 트웬티', 날 돌아보게 해준 작품" 애정 가득 종영 소감
2020. 10.23(금) 13:24
트웬티 트웬티, 이승일
트웬티 트웬티, 이승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승일이 '트웬티 트웬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승일이 출연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극본 성소은·연출 한수지)는 스무 살의 젊은이들의 '나'를 찾기 위한 낯선 일탈을 담은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21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극중 이승일은 허세와 꼰대력이 넘치는 권기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권기중은 복학 후 후배들에게 인정받는 선배를 꿈꿨으나 사사건건 후배들과 대립하는 밉상 선배 캐릭터다.

이승일은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그동안 트웬티 트웬티와 권기중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함께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며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한수지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배우로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함을 알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작품인 만큼 더 의미 있다.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트웬티 트웬티'를 비롯해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도 남다른 활약상을 보인 이승일은 영화 '화이트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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