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왕중왕전’ 우승자 비 모창神 김현우, 대망의 1위 (종영) [종합]
2020. 11.13(금) 23:03
히든싱어6 왕중왕전 패널 장범준 모창능력자 편해준 김연자 안인숙 진성 김완준 화사 이수빈 장윤정 김다나 비 김현우 백지영 정유미 김종국 조준호
히든싱어6 왕중왕전 패널 장범준 모창능력자 편해준 김연자 안인숙 진성 김완준 화사 이수빈 장윤정 김다나 비 김현우 백지영 정유미 김종국 조준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히든싱어6 왕중왕전’ 역대급 패널, 역대급 모창능력자 등판으로 시청자들의 ‘쫄깃’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최종 왕중왕전 우승자, 이변을 일으키며 비 편 우승자 편해준 씨로 결정됐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는 MC 전현무 진행 아래 왕중왕전 패널 오뚜기 함연지, 송은이, 신봉선 등 출연 아래 출연자 김연자 모창능력자 안이숙, 진성 모창능력자 김완준, 장범준 편 우승자 편해준, 화사 모창능력자 이수빈, 장윤정 모창능력자 김다나, 비 모창신 김현우, 백지영 모창신 정유미, 김종국 모창신 조준호 등의 경연 최종회가 공개됐다.

이날 ‘히든싱어6’ 출연자 라인업 가수 백지영, 김원준, 김완선 등의 심사 아래 장범준 모창능력자 편해준, 화사 모창 이수빈, 장윤정 모창 김다나 등이 화려하고 완벽한 무대를 꾸미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이번 시즌이 왕중왕전 역대급이 아닌가 싶다. 정말 뽑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특히 ‘짠짜라’를 부른 장윤정 모창능력자 김다나 무대에 대해 “한 10년은 부르신 분의 무대 매너, 목소리가 나오더라. 놀랐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10m 진성, 김완준 씨 무대도 눈길을 모았다. 김완준 씨는 이날 40년 내공 트로트 황제 진성 우승을 꺾은 만큼 남다른 내공으로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또한 비 모창능력자 김현우 씨 역시 비와 실제 만남을 가지며 무대 스킬을 전수 받았다. 그 역시 비 히트 노래를 깔끔하고 노련하게 소화하며 ‘히든싱어6’ 흥을 돋웠다. 김현우는 무려 294점으로 총 295점을 딴 1위 편해준 뒤를 2위로 바짝 쫓았다.

또 한 명의 강력한 우승후보 백지영 모창신 정유미 무대 역시 눈길을 모았다. 그는 백지영 히트 노래 ‘그 노래’로 모든 이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셨고 그의 무대는 총점 3위에 등극했다.

최종 무대는 김종국 모창신 조준호 무대였다. 그 역시 총 6위 정도의 순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최종 점수 합산 결과 TOP3은 백지영 모창자 정유미, 비 모창자 김현우, 장범준 모창자 편해준 씨였다. ‘히든싱어6’ 왕중왕전 대망의 최종 우승자 정체는 예상을 뒤엎고 편해준을 뛰어넘은 비 모창신 김현우 씨로 결정됐다. 그는 이날 발라드, 댄스곡을 넘나드는 끼와 노련함으로 연예인 패널, 방청객, 시청자를 모두 사로잡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명품 가수들에 걸맞은 모창능력자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는 것은 기정사실이었다. 이에 이번에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히든싱어6’는 한 발짝 나아간 모창능력자들의 걸출한 실력 아래, 탄탄대로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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