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유튜브 시작, '실버 버튼' 하루만에 획득
2020. 12.02(수) 09:48
이찬원 유튜브 시작
이찬원 유튜브 시작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이찬원이 유튜브를 시작한 가운데, 하루만에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인기를 확인했따.

이찬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후 6시 드디어 이찬원 유튜브 채널이 공개된다.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많이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다. 사랑한다"고 밝혔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번 연도엔 정말 많은 분들께 말도 안 되는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됐고 유튜브를 통해 제 일상을 전해드리면서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한다. 유튜브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유튜브 계정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하루만인 2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 10만 명이 기준인 '실버 버튼'을 하루만에 얻게 된 셈이다.

물론 이찬원이 이날 유튜브 계정을 개설한 것은 아니다. 지난 2012년 8월 계정을 만든 그는 1년 전 행사 영상이나 커버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출연 후에는 콘텐츠 업로드가 없었다.

이찬원은 이날 올린 영상을 통해 구독자 수 목표를 달성하면 미니 콘서트를 열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 역시 같은 시간 기준 23만 조회수를 넘긴 상황이다.

이찬원은 "알게 모르게 모여계셨던 구독자들이 있다. 지금 8만4000여명 정도 계신다. 올해 안에 유튜브 구독자가 30만명을 달성하게 되면 유튜브 라이브로 미니 콘서트를 열겠다"며 "여러분들이 듣고 싶은 노래, 그리고 제가 불렀으면 하는 노래를 여기서 피아노와 함께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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