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관상가가 본 임영웅·영탁·장민호 애정운
2020. 12.10(목)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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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뽕숭아학당' 멤버들의 관상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30회에서는 역술가를 통해 관상과 신년운세를 들으며 일희일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관상가는 장민호에 대해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장민호는 '사슴 상’이 아닌 ‘변종 말상’"이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전형적인 ‘원숭이 상’, 이찬원은 ‘동자승 상’, 영탁은 ‘원숭이와 꽃돼지가 섞인 상’, 김희재는 ‘족제비 상’이라"고 특징을 꼽았다.

애정운도 봤다. 먼저 연하의 이성이 잘 어울리는 애정운이라는 영탁은 장민호와 서로 남녀역할을 하는 궁합이라고. 은근히 부끄러워하던 장민호는 내후년부터 3년간 애정운이 들어오고, 엄마 같은 연상이 잘 맞는다는 소식에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으로 웃픈 웃음을 안겼다.

반면 연하, 연상, 동갑의 이성이 모두 잘 맞는다는 임영웅은 트롯맨들 사이에서는 장민호와 상부상조하는 환상의 궁합을, 이찬원과는 올가미 같은 궁합을 갖고 있다는 분석을 받았다.

임영웅에게 집착하는 궁합을 지녔다는 이찬원은 33세 이후 좋은 인연이 나타난다는 말을 듣고 후련한 표정을 지었고, 김희재는 내년에 많은 이성이 다가온다는 말에 잠시 즐거워했지만, 조심해야 한다는 말에 이내 실망감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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