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개' 조윤희 "오랜만에 밤늦게 외출하니 설렌다"
2020. 12.17(목) 22:49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어쩌다 마주친 그 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조윤희가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서는 이연복, 티파니 영, 조윤희, 허경환이 유기 동물 케어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날 조윤희는 '어쩌개' 멤버들과 처음 만남을 가지는 자리에서 "전 최대 아홉 마리까지 키워봤다. 보호소에 가면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처음 유기견에 관심을 가졌을 때가, 제가 힘들었을 때다. 마침 아이만 키우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상황에 또 한 번 유기 동물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하니까 설레는 마음으로 나왔다. 또 아이가 있다 보니 이렇게 밤늦게 나와본 적이 없다. 오랜만의 외출이다. 많이 설렌다"며 웃었다.

그러나 조윤희는 마지막 녹화 인터뷰에서는 눈물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다음날이 유기견을 입양 보내야 하는 날이었기 때문. 그러면서 조윤희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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