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기대상' 故송재호, 특별공로상 수상 "국민 아버지"
2020. 12.31(목) 22:50
2020 KBS 연기대상
2020 KBS 연기대상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고(故) 송재호에게 특별공로상이 주어졌다.

31일 밤 '2020 KBS 연기대상'은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됐다. 진행은 도경완 아나운서, 배우 조보아, 김강훈, 이상엽이 맡았다.

지난 1959년 부산 KBS 성우로 데뷔한 송재호는 무려 200여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선보여왔다.

그와 인연이 깊은 박인환은 "송재호는 그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열정 넘치는 배우였다"고 이야기했다.

함께 작품을 했던 조여정 역시 "인자한 아버지 같은 미소를 짓던 그 얼굴이 잊히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을 국민 아버지로 기억한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 송재호는 지난 11월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20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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