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호피폴라, 두 번째 앨범으로 20일 컴백 확정
2021. 01.11(월) 09:19
호피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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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호피폴라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밴드 호피폴라(아일, 홍진호, 하현상, 김영소)는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앤드 덴 데어 워즈 어스'(And Then There Was Us)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황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에 서있는 호피폴라 멤버들의 모습이 필름 사진으로 담겨 있다. 따스하면서도 쓸쓸한 감성을 전한다.

이 밖에 호피폴라 멤버들의 이름부터 미니앨범명인 '앤드 덴 데어 워즈 어스'와 발매일 '2021.01.20 6PM'까지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하는 타이포들이 디자인돼 있어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호피폴라는 지난해 신나는 분위기의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싱글 '렛츠!'(Let's!)부터 다채로운 음악성을 담은 미니앨범 '스프링 투 스프링'(Spring to Spring)을 통해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건넸다.

특히 투 보컬, 첼로,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등 여타 다른 밴드 구성과는 다르게 독특한 악기 구성을 통해 호피폴라만의 몽환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적 색깔을 들려주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호피폴라는 아일(보컬/건반), 하현상(보컬/기타), 홍진호(첼로), 김영소(기타)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천재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하며 떠오르는 실력파 밴드로 화제를 모았다.

호피폴라의 팀명은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의미의 아이슬란드어로, 자신들의 음악에 많은 이들이 풍덩 빠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들은 정서 짙은 음악을 통해 평화와 위로의 메시지 전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모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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